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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1163

명지병원, 어깨재활 ‘명의’ 이강우 교수 영입

명지병원, 어깨재활 ‘명의’ 이강우 교수 영입 삼성서울병원 재직 시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EBS ‘명의’ 출연 오십견 등 근골격계 재활 및 통증치료의 권위자 정형외과 이용걸 교수와 어깨 수술과 재활의 하모니 기대 재활의학 권위자이자 오십견 등 근골격계 통증치료 명의로 알려진 재활의학과 이강우 교수가 5월부터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에서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이강우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재직 당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주치의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EBS ‘명의’편에 출연, 재활치료를 통한 신경 및 근육 관절계 기능 회복을 소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명지병원은 이번 이강우 교수 영입으로, 정형외과 ‘어깨 명의’ 이용걸 교수와 함께 ‘어깨질환’의 수술과 재활의 쌍두마차 시대를 열고 이 분..

건강이야기 2022.05.06

명지병원 재택치료센터 운영 종료

명지병원 재택치료센터 운영 종료 4월 30일 입소자 등록 중단, 재택외래진료센터는 당분간 운영 지속 198일간 고양시, 광명시, 구리시 환자 98,028건 비대면 진료 ‘입원요인이 없는 경증·무증상 코로나19 확진자’의 건강관리와 치료를 맡아왔던 명지병원 재택치료센터가 지난 4월 말로 운영을 종료했다. 명지병원 재택치료센터는 개소 이후 198일간 코로나19 확진자 2만 여명을 대상으로 모두 9만8천여 건의 진료를 시행하고, 지난 30일 신규 환자 입소를 중단했는데, 기 입소자에게는 격리해제시인 5월 3일까지 재택관리를 제공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고양시로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18일 문을 연 명지병원 재택치료센터는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 이후 급증하는 환자추세에 발맞..

건강이야기 2022.05.06

명지병원 신속 PCR 검사센터 이전

명지병원 신속 PCR 검사센터 이전 5월 2일부터, 검사시간도 단축 운영 2~3시간이면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는 명지병원 신속 코로나 PCR 검사센터가 지난 2일부터 E관 1층 고압산소치료센터 앞 신코클리닉으로 이전했다. 운영시간도 축소됐다. 명지병원 신속 코로나 PCR 검사센터(오미크론검사센터)는 정부의 방역 정책 완화에 따라 검사자가 크게 감소,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의 신코클리닉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 계속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검사센터는 평일 08:30~17:30(점심시간 12:30~13:30), 주말 및 공휴일의 경우 08:30~12:30까지 운영된다. 한편, 아래의 링크에 접속, 사전 접수하면 ​대기 없이 검사받을 수 있다.(검사 당일만 접수가능) https://vo.la/zBI..

건강이야기 2022.05.06

경기북부 심장치료의 중심 ‘명지병원 심장센터’

경기북부 심장치료의 중심 ‘명지병원 심장센터’ 중재술과 수술, 심장이식과 심장재활의 최고수준 입증 ‘신장․간장․심장’ 고난도 장기이식의 메카로 발돋움 명지병원이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 시술 및 수술, 이식과 재활까지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심장센터의 정상’으로 등극하게 됐다. 명지병원은 최근 최근 경기북부 및 북서부 지역 최초로 심장이식수술에 성공했다. 심장이식은 국내 25개 병원에서만 가능할 만큼 고난도 수술로 이번 심장이식수술 성공으로 명지병원은 심장질환 치료의 정상의 위치를 입증받았다. 그동안 명지병원은 지역 유일의 부정맥센터와 중재술의 심장혈관센터, 다학제 심장재활센터를 통한 수준 높은 심장질환 치료에 나서왔다. 지난 해 3월 우리나라 심장수술 및 심장이식의 신기원을 이룩한 ..

건강이야기 2022.05.03

진료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경기도 최대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동아일보)

동아일보 진료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경기도 최대 고압산소치료센터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현장]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2-04-27 03:00업데이트 2022-04-27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명지병원 2020년 문 연 고압산소치료실… 12명 동시 치료 가능한 체임버 도입 독립 운영으로 진료-치료 한 번에 부작용 적고 건강보험 적용돼… 지난해만 3900여 명 환자 찾아 기사 바로가기 클릭!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26/113084343/1 https://youtu.be/_6LkglFglGo #고압산소치료, #고압산소챔버,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잠수병, #가스중독, #당뇨발, #코로나19, #..

건강이야기 2022.05.03

진료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경기도 최대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동아일보)

동아일보 진료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경기도 최대 고압산소치료센터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현장]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2-04-27 03:00업데이트 2022-04-27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명지병원 2020년 문 연 고압산소치료실… 12명 동시 치료 가능한 체임버 도입 독립 운영으로 진료-치료 한 번에 부작용 적고 건강보험 적용돼… 지난해만 3900여 명 환자 찾아 기사 바로가기 클릭!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26/113084343/1 https://youtu.be/_6LkglFglGo #고압산소치료, #고압산소챔버,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잠수병, #가스중독, #당뇨발, #코로나19, #..

건강이야기 2022.04.27

명지병원-코로나 후유증, 3개월 후는 우울 및 불안, 인지기능저하 많아

코로나 후유증, 3개월 후는 우울 및 불안, 인지기능저하 많아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 임상 심포지엄에서 밝혀 실제 치료 경험을 토대 후유증 분석, 치료 방향 제시 격리해제 후 3개월까지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소화기 이상, 만성피로 등의 후유증이 많지만, 3개월 이후부터는 우울과 불안,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는 주제로 개최된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 코로나19 후유증 임상 심포지엄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장진구 교수는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19 후유증은 단순한 ‘마음의 병’이 아니라, 실제 뇌기능의 변화를 동반하는 정신건강질환”이라며 “인지기능 저하의 경우 고압산소치료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개월 여동..

건강이야기 2022.04.27

명지병원, 경기북서부 최초 심장이식수술 성공

명지병원, 경기북서부 최초 심장이식수술 성공 중재술과 수술, 이식과 재활까지 ‘심장치료’의 최고수준 입증 ‘신장․간장․심장’ 고난도 장기이식의 메카로 발돋움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최근 경기북부 및 북서부 지역 최초로 심장이식수술에 성공했다. 명지병원 MJ심장수술센터 김기봉 교수팀(황성욱, 김민석 교수)은 지난 13일 64세의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에게 뇌사자로부터 공여 받은 심장을 이식, 새로운 생명을 이어주는데 성공했다. 환자는 25일 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져 순조로운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심장이식은 국내 25개 병원에서만 가능할 만큼 고난도 수술로 이번 심장이식수술 성공으로 명지병원은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 시술 및 수술, 이식과 재활까지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

건강이야기 2022.04.26

유방암 치료 수술 분야 명의

유방암 치료 수술 분야 명의 - 동아일보 창간 102주년 기념 ‘명의가 추천한 명의 여성 암’ - 유방암 대학병원 교수 또는 개원의로 진료 중인 유방암 명의 50여 명에게 직접 물었다. ‘본인 또는 가족이 유방암이 걸렸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가 누구냐고. 결과 중 수술 분야에서 많은 추천을 받은 명의를 소개한다. ○ 유방암 수술 명의들 수술 분야에선 총 65명이 추천을 받았다. 2000년대에 명의로 이름을 날렸던 교수들이 정년퇴임을 하면서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이 눈길을 끈다. 서울대병원 유방외과 한원식 교수(52)는 최다 추천(19명)을 받았다. 현재 대한암협회 회장인 노동영 교수의 직속 제자다. 이정언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51)는 두 번째로 많은 추천(17명)을 받았다. 이 교수는 여성이 ..

건강이야기 2022.04.20

유방암 치료 수술 분야 명의

유방암 치료 수술 분야 명의 - 동아일보 창간 102주년 기념 ‘명의가 추천한 명의 여성 암’ - 유방암 대학병원 교수 또는 개원의로 진료 중인 유방암 명의 50여 명에게 직접 물었다. ‘본인 또는 가족이 유방암이 걸렸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가 누구냐고. 결과 중 수술 분야에서 많은 추천을 받은 명의를 소개한다. ○ 유방암 수술 명의들 수술 분야에선 총 65명이 추천을 받았다. 2000년대에 명의로 이름을 날렸던 교수들이 정년퇴임을 하면서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이 눈길을 끈다. 서울대병원 유방외과 한원식 교수(52)는 최다 추천(19명)을 받았다. 현재 대한암협회 회장인 노동영 교수의 직속 제자다. 이정언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51)는 두 번째로 많은 추천(17명)을 받았다. 이 교수는 여성이 ..

건강이야기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