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 성료 심장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 등 1,2차 의료기관 의료진 100여명 참석 부정맥 및 심부전 등 최신 치료 지견과 정보 교류해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이 국내 심혈관질환의 진단 및 치료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치료 방향성을 제시하는 발전적 담론의 장을 열었다. 고도의 심장이식 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하고 있는 명지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기봉 교수)는 지난 25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2022 MJ Cardiovascular Center Symposium’을 개최했다. 1차, 2차 의료기관의 심장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심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정보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