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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경기도 최대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동아일보)

동아일보 진료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경기도 최대 고압산소치료센터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현장]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2-04-27 03:00업데이트 2022-04-27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명지병원 2020년 문 연 고압산소치료실… 12명 동시 치료 가능한 체임버 도입 독립 운영으로 진료-치료 한 번에 부작용 적고 건강보험 적용돼… 지난해만 3900여 명 환자 찾아 기사 바로가기 클릭!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26/113084343/1 https://youtu.be/_6LkglFglGo #고압산소치료, #고압산소챔버,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잠수병, #가스중독, #당뇨발, #코로나19, #..

건강이야기 2022.04.27

명지병원-코로나 후유증, 3개월 후는 우울 및 불안, 인지기능저하 많아

코로나 후유증, 3개월 후는 우울 및 불안, 인지기능저하 많아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 임상 심포지엄에서 밝혀 실제 치료 경험을 토대 후유증 분석, 치료 방향 제시 격리해제 후 3개월까지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소화기 이상, 만성피로 등의 후유증이 많지만, 3개월 이후부터는 우울과 불안,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는 주제로 개최된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 코로나19 후유증 임상 심포지엄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장진구 교수는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19 후유증은 단순한 ‘마음의 병’이 아니라, 실제 뇌기능의 변화를 동반하는 정신건강질환”이라며 “인지기능 저하의 경우 고압산소치료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개월 여동..

건강이야기 2022.04.27

명지병원, 경기북서부 최초 심장이식수술 성공

명지병원, 경기북서부 최초 심장이식수술 성공 중재술과 수술, 이식과 재활까지 ‘심장치료’의 최고수준 입증 ‘신장․간장․심장’ 고난도 장기이식의 메카로 발돋움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최근 경기북부 및 북서부 지역 최초로 심장이식수술에 성공했다. 명지병원 MJ심장수술센터 김기봉 교수팀(황성욱, 김민석 교수)은 지난 13일 64세의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에게 뇌사자로부터 공여 받은 심장을 이식, 새로운 생명을 이어주는데 성공했다. 환자는 25일 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져 순조로운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심장이식은 국내 25개 병원에서만 가능할 만큼 고난도 수술로 이번 심장이식수술 성공으로 명지병원은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 시술 및 수술, 이식과 재활까지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

건강이야기 2022.04.26

살 안빠지는 이유 따로 있다 - 쿠싱증후군(명지병원 이민경)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살, 이유 따로 있다 명지병원 이민경 교수, 호르몬 이상으로 살이 찌는 쿠싱증후군 상체는 비대, 팔다리는 빈약한 거미형 체형... 다양한 합병증 뒤따라 ​ 현대 사회에서 비만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특히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나 운동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재택근무나 원격학습 등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비만율이 급증했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1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비만율은 38.3%로 전년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다보니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나 식이조절용 밀키트 등이 유행하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충분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 아무리 ..

HEALTH -Englis 2022.04.25

‘Nearly 2/3 of cured Covid-19 patients have three or more symptoms’

‘Nearly 2/3 of cured Covid-19 patients have three or more symptoms’ Myongji Hospital reported Friday that 65 percent of Covid-19 patients who had finished quarantine and visited the hospital due to aftereffects had more than three symptoms. A survey conducted by Myongji Hospital has found that more than half of patients released from quarantine who visited the hospital had at least three afteref..

HEALTH -Englis 2022.04.20

Nine foreign trainees finish Myongji Hospital’s 1st quarantine expert course

Nine foreign trainees finish Myongji Hospital’s 1st quarantine expert course 2022.3.24 Myongji Hospital said Friday that it has educated nine medical doctors and researchers from four countries as infectious disease experts by transferring the “K-quarantine” know-how. Myongji Hospital Chairman Lee Wang-jun (center at top row), hospital staff, and Lee Jong-wook Fellowship Program Infectious Disea..

HEALTH -Englis 2022.04.20

‘Hospitals should establish long Covid treatment guideline’ - Myongji Hospital

‘Hospitals should establish long Covid treatment guideline’ As the Omicron infections rapidly push up the number of Covid-19 cases, many suffer from long Covid symptoms. While there are not many hospitals to treat post-Covid-19 conditions, Myongji Hospital on Monday opened “Post Covid-19 Syndrome Clinic” to provide care for those with long Covid symptoms. The hospital said that the clinic built ..

HEALTH -Englis 2022.04.20

유방암 치료 수술 분야 명의

유방암 치료 수술 분야 명의 - 동아일보 창간 102주년 기념 ‘명의가 추천한 명의 여성 암’ - 유방암 대학병원 교수 또는 개원의로 진료 중인 유방암 명의 50여 명에게 직접 물었다. ‘본인 또는 가족이 유방암이 걸렸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가 누구냐고. 결과 중 수술 분야에서 많은 추천을 받은 명의를 소개한다. ○ 유방암 수술 명의들 수술 분야에선 총 65명이 추천을 받았다. 2000년대에 명의로 이름을 날렸던 교수들이 정년퇴임을 하면서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이 눈길을 끈다. 서울대병원 유방외과 한원식 교수(52)는 최다 추천(19명)을 받았다. 현재 대한암협회 회장인 노동영 교수의 직속 제자다. 이정언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51)는 두 번째로 많은 추천(17명)을 받았다. 이 교수는 여성이 ..

건강이야기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