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장
2008 대한민국 건강지킴이 대상 수상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김재욱 병원장이 한국일보가 선정, 시상하는 2008년도 대한민국 건강지킴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건강지킴이 대상은 국민건강을 이끌며 대한민국 의료계 흐름을 주도해 나가는 각 분야별 우수한 의료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김 병원장은 40여 년간 부인종양학 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돼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007년 3월 관동의대 명지병원장으로 취임한 김 병원장은 국내 부인암 분야의 대가답게 취임 직후, 부인암센터를 개설하는 등 부인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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