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해외이주민 대상 무료 진료 봉사 13일, 파주지역 이주민 질병치료와 예방에 나서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지난 13일 우리나라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남아 등 해외이주민의 질병치료와 예방을 위한 순회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파주시 금촌1동 행정복지센..

명지병원,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14일, 취약계층 대상 의료비 및 난방비 등 지원 공로 14일 고양시 최봉순 부시장으로부터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는 명지병원 김병균 행정부원장(우측)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이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 지속적인 나..

치매 관련하여 염려하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지난주 금요일 오후 명지병원에서 마련된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으신 어르신들과 가족들을 위한 '백세총명 가족교실'에 거의 300명에 가까운 분들이 참석하셔서 참 열정적으로 강의 듣고 치료 프로그램 참..

명지병원, 치매환자 ‘뇌건강인지클리닉’ 개설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다학제 진료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 치매진료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관리를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뇌건강인지클리닉’을 개설, 지난 1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뇌건강..

‘치매관리의 민․관협력 모델 찾기’ 심포지엄 성료 명지병원, 학계 및 정․관계 인사 200여명 참석 치매관리의 지역사회 민․관 협력모델을 찾기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 6월 14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정부관계자, 학계 및 의료계, 지역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

명지병원 ‘치매관리의 민․관협력 모델’ 심포지엄 개최 6월 14일,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 개소 기념 “청춘 같은 건강으로, 백세까지 총명하게” 민간의료기관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출범시킨데 이어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의 문을 연 명지병원(병원장 김..

관동의대와 결별한 명지병원, 서울의대와 손잡다 3월1일부터 서울대병원 교수 협진교수 자격 진료 이효정기자 hyo87@medipana.com 2013-02-28 11:20 관동의대와 협력병원 관계 종료를 앞두고 있는 명지병원이 서울대병원과 진료협약을 맺고,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명지병원에서 진료할 수 있는 길..

민간병원 최초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출범 치매관리지원센터․백세총명학교 운영등 민간공공의료 모델 구축 26일, 민간의 공공의료 역할 증대 방안 모색 심포지엄도 개최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민간의료기관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발족, 본격적인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