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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 벚꽃축제 취소, 벚꽃거리 야간 조명은 밝힌다
산불 피해 등 사회적 분위기 고려
주민 위한 야간 조명 10일부터 운영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예정되었던 전곡읍 벚꽃축제의 공식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김재구 연천군 전곡읍장은 8일, 전국적인 산불 피해와 탄핵 정국 등 현재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여 벚꽃축제의 공식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만개한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고자 하는 주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곡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연천군의료원 구간의 벚꽃 거리에는 4월 10일부터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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