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이 코아스템 김경숙 대표, 우측이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코아스템(주)는 지난 12일 새롭게 세포치료센터를 개소한 명지병원과 함께 세포치료제 연구 및 치료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명지병원은 세포치료센터를 개소하여 본격적인 세포치료제 연구와 임상시험, 치료에 나설 예정이다.
새롭게 개소한 세포치료센터에서 루게릭병클리닉을 통해 줄기세포치료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이비인후과 전문의들과 협업을 이루어 최적의 치료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코아스템은 명지병원과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국외 환자 유치를 위한 치료전략을 계획하고 있으며, 아울러 우수한 의료진들과 세포치료제연구 협력을 통해 새로운 치료영역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코아스템 김경숙 대표는 명지병원의 세포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 해 함께 축하하였으며, 앞으로 명지병원이 세포치료센터를 통해 글로벌 통합의료시스템 구축하고 세포치료분야의 의료기술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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