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응급의료기관평가 전 영역 ‘만점’ 획득 2022 평가결과, 안전성·효과성·기능성·공공성 최고 ‘A등급’ 평가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2022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안전성·효과성·기능성·공공성 등 평가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으며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안전성과 효과성, 기능성, 공공성 등 각 평가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 시설과 인력, 장비 등 필수영역 분야에서도 기준을 충족(PASS)했다. 특히 중증응급진료센터와 공익목적의 고압산소치료센터 및 해마루 병동 운영,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등 명지병원이 펼쳐 온 다양한 노력들이 여러 지표에서 가점으로 이어졌다. 명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