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어깨재활 ‘명의’ 이강우 교수 영입 삼성서울병원 재직 시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EBS ‘명의’ 출연 오십견 등 근골격계 재활 및 통증치료의 권위자 정형외과 이용걸 교수와 어깨 수술과 재활의 하모니 기대 재활의학 권위자이자 오십견 등 근골격계 통증치료 명의로 알려진 재활의학과 이강우 교수가 5월부터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에서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이강우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재직 당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주치의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EBS ‘명의’편에 출연, 재활치료를 통한 신경 및 근육 관절계 기능 회복을 소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명지병원은 이번 이강우 교수 영입으로, 정형외과 ‘어깨 명의’ 이용걸 교수와 함께 ‘어깨질환’의 수술과 재활의 쌍두마차 시대를 열고 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