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몽골인, 명지병원에서 ‘각막이식’으로 시력 되찾아 78세 몽골인, 명지병원에서 ‘각막이식’ 시력 되찾아 안과 권지원 교수, 각막 이식술과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 시행 수술 후 외래에서 진료를 받는 몽골인 체렌돌골론돈씨(우)와 명지병원 안과 권지원교수 ​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몽골인 노인이, 명지병원에서 각막 이식을.. 건강이야기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