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 1주년 맞아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연구소 문여는 명지병원 명지병원, 민간 최초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 연구소’ 설립 16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소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2015년 메르스 당시 음압병실에 입원한 확진 환자 치료 사진(CCTV촬영) 2015년 메르스 대첩의 성공신화를 이끈 서남의대 명지병원이 오는 16일 민간병원 최초로 감염관리 및 위.. 건강이야기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