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간암 명의 이건욱 서울대 교수 명지병원 부임 간암 대가 이건욱 서울대교수, 명지병원으로 옮겨 5월 1일부터 암통합치유센터장으로 진료 개시 국내 위암, 간암 및 간이식 분야의 대가로 이름난 서울의대 이건욱 명예교수(67, 사진)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 경기 고양)으로 자리를 옮겼다. 명지병원은 지난 30여 년간 서울대병원에서 .. 건강이야기 201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