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술보다 환자 마음 치료 먼저 배우는 의대 새내기 의술보다 환자 마음 치료 먼저 배우는 의대 새내기 [중앙일보] <2010. 3. 12> 관동대 신입생들 명지병원에서 ‘참의사 연수’“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사랑 속에서….” 어색한 목소리로 노래가 시작됐다. 차분한 곡조의 노래여서 그런지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다. 이어 ‘남행.. 건강이야기 20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