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그곳에서 찾아가는 삶의 행복

연천뉴스

[6‧3지방선거 인터뷰] 국민의힘 이용환 연천군의원 후보 - 연천뉴스

안청장 2026. 5. 24. 07:00

https://yeo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0

 

[6‧3지방선거 인터뷰] 국민의힘 이용환 연천군의원 후보 - 연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천군 의원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용환 후보가 현장 중심의 치밀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다.현재 국민의힘

www.yeoncheonnews.com

 

 

[6‧3지방선거 인터뷰] 국민의힘 이용환 연천군의원 후보

“말보다 수치로, 관성보다 혁신으로 연천의 100년 미래 설계하겠다”
70년 규제 묶인 연천을 기회의 땅으로
데이터와 현장 기반의 ‘실행형 젊은 일꾼’ 자처
청년 순유입 원년 달성·공공산후조리원 착공
유니버설 디자인 무장애 상권 조성… 3대 핵심 목표로 제시
장애인·어르신·아동 모두 편안한 도시 기획
MZ세대 유입 위한 레트로 감성 상권 활성화 공약

이용환 연천군의원 후보/안광용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천군 의원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용환 후보가 현장 중심의 치밀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다.

현재 국민의힘 연천군 당원협의회 청년벤처네트워킹 위원장이자 장남면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연천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이끌 젊은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후보는 “군의원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하는 대변인”이라며 “과거의 관성을 과감히 깨부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 지향적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용환 연천군의원 후보/안광용 기자

“장애인이 편해지면 연천군 모두가 편해진다”…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설계

이 후보는 연천군의 예산 구조와 도시 설계 방향에 대해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라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는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도시 공학적 접근이다.

그는 “연천군은 타 지역에 비해 장애인 평균 비율이 약 1.6배 높다”고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곧 모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장애인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어르신과 아이들까지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는 무장애 도시 연천을 기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예산 조정과 조례 제정을 통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형 가능한 정책으로 안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용환 연천군의원 후보/안광용 기자

인구 소멸 위기 끊어낼 ‘청년·생활인구·스마트 돌봄’ 3대 통합 해법

경기도 내 최대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연천의 해묵은 과제에 대해서는 소득과 정주 여건, 복지를 묶은 이 후보만의 독창적인 대안이 공개됐다.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고령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단호하게 끊어내겠다는 의지다.

이 후보가 제시한 첫 번째 카드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농업도시’ 허브 구축이다. 이를 위해 전국 주요 농업대학들과의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스마트농업 기반을 대폭 확대해 청년 창업과 귀농·귀촌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패키지를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로는 연천의 청정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 자원을 극대화해 외부에서 찾아와 소비하는 ‘생활인구’를 다각도로 유입시키는 전략이다. 셋째로는 고령층을 위한 ‘스마트 AI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들이 나이가 들어도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용환 연천군의원 후보/안광용 기자

청년 정착 자립 지원 조례 및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

젊은 층의 유출을 막고 새로운 가정이 연천에 뿌리내리도록 돕는 보육·정착 공약도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청년들이 연천에서 사랑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생애 주기별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결혼매칭 제도’를 신설하고, 신혼부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실질적으로 돕는 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임산부들이 원거리 원정 출산과 산후조리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전면에 내걸었다. 임기 내에 예산 확보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실행해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연천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논이나 밭을 가리지 않고 어디는 찾아간다는 이용환 후보

구석기 유산과 레트로 감성 융합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책으로는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 융합형 경제 정책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연천만의 독보적인 자산인 세계구석기축제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연천 구도심이 가진 고유한 ‘레트로(Retro) 감성’을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외지 청년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고 이를 SNS에 공유하며 머무를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 공간을 재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들의 과감한 창업을 뒷받침할 재정적·제도적 지원 조례를 마련해, 매력적인 공간이 더 많은 청년과 소비를 부르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환 연천군의원 후보/안광용 기자

“말 대신 숫자로 증명하겠다”… 임기 내 3대 성과 지표 제시

이 후보는 주민들이 군의원의 역할과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실천 없는 말잔치에 있었다고 날카롭게 꼬집었다. 이에 그는 임기 중 반드시 수치와 결과로 증명할 3대 정량 목표를 공표하며 배수의 진을 쳤다.

그가 약속한 목표는 청년 창업 패키지와 AI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청년 전입이 전출을 넘어서는 ‘청년 순유입 원년 달성’, 연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임기 내 착공, 그리고 상가의 턱을 없애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인 ‘유니버설 디자인 상권 조성 및 매출 변화 수치 공개’다.

4년 후 이 세 가지 약속을 정밀한 숫자로 검증받아 군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투명한 의정 활동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민원 청취 방식에 있어서도 전화, 문자, SNS 등 디지털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분기별 지역 간담회를 기획해 정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환 연천군의원 후보/안광용 기자

이 후보는 인터뷰를 마치며 유권자들을 향해 “지난 70년간 각종 규제에 묶여 멈춰있던 연천의 시간은 역설적으로 우리만의 특별한 생태·문화 자산이 되었다”며 “이제 연천은 스스로 생존하는 기회의 땅으로 바뀔 골든타임을 맞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문제가 터진 후 반응하는 구태 의회가 아니라, 문제가 오기 전에 데이터로 미래를 설계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대안을 푸는 젊은 실행형 군의원이 꼭 필요하다”며 “연천의 위대한 대전환을 위해 기호 2번 이용환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용환 #연천군의원후보 #지방선거인터뷰 #국민의힘 #유니버설디자인 #청년농업도시 #공공산후조리원 #레트로상권활성화 #청년순유입 #연천군 #연천군의회 #연천뉴스 #연천TV

연천뉴스

https://www.yeoncheonnews.com

 

연천뉴스

경기도, 연천 지역신문, 연천뉴스, 경기북부소식, 축제, 명소, DMZ

www.yeonche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