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의 명지병원 깜짝 공연

 

 

감쪽같이 사라진 마술사 최현우 명지병원 공연

21일 낮 12시 30분, 메르스 치료병원 위로 순회공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와 K-클래식의 대표주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명지병원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지난 10월 21일 낮 12시 30분 서남의대 명지병원에서 펼쳐진 메르스를 이겨낸 의료진과 환우들을 위한 공연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 날 공연에서 최연후 마술사는 좁은 상자 안에서 사라지는 마술, 관객 중 한 명이 공중부양하는 마술, 모든 참가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마술, 카드 마술 등 화려하고 신기한 마술을 펼쳐 참석자들을 환호하게 했습니다.

 

* 마술사 최현우가 상자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지는 마술

 

 

좁은 상자 안으로 들어가는 마술사

 

감쪽 같이 사라진 최현우

 

 

다시 짠 하고 나타난 마술사 최현우

 

 

로비를 가득메운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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