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증 치료시작 시간 ‘최단’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시작 시간 ‘최단’ 명지병원, Door to Balloon Time 33분 기록 1년 새 절반 줄여, 미국심장학회 권장시간 보다 3배 빨라 관동의대 명지병원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가 응급실 도착 후 스탠트 시술을 받기까지 소요되는 'DTB(Door to Balloon Time)시간' 33분을 기록했다. 또 이 같은.. 건강이야기 201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