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지진피해 성금과 희망의 오뚝이 전달한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네팔 지진피해 지원 성금과 희망의 오뚝이 전달식 3일, 9500여만 원과 오뚝이 저금통 1,500개 전달 서남의대 명지병원, 인천사랑병원, 제천 명지병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희망의 오뚝이 저금통을 희망의찬구들을 통해 네팔 지진피해지역에 전달했다. 지진 피해 1년을 맞은 네팔 국민들을.. 건강이야기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