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수호에 앞장서 명지병원, 북한 이탈주민 의료지원 협약 28일, 통일부 하나원과 사단법인 새조위 등과 3차 협약 좌측부터 새조위 신미녀 대표, 김세철 명지병원장, 하나원 윤미량 소장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지난 28일,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와 사단법인 새롭고 하나된 조국.. 건강이야기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