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최초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출범시킨 명지병원 민간병원 최초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출범 치매관리지원센터․백세총명학교 운영등 민간공공의료 모델 구축 26일, 민간의 공공의료 역할 증대 방안 모색 심포지엄도 개최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민간의료기관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발족, 본격적인 공공.. 건강이야기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