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살인자’ 당뇨병 -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 내분비내과_당뇨병 ‘소리 없는 살인자’ 60대 이상 2명 중 1명 당뇨 환자 30~40대는 물론 중고생 환자도 증가 추세 당뇨병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 불릴 만큼 환자 본인의 병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고, 합병증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이미 돌이키기 힘든 상태가 많습니다. 대표적.. 건강이야기 2016.12.07
서남대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 오픈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 오픈 7일,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미션 ​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7일 A관 2층에 당뇨내분비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미션으로 문을 연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는 만성.. 건강이야기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