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지진피해 성금과 희망의 오뚝이 전달한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네팔 지진피해 지원 성금과 희망의 오뚝이 전달식 3일, 9500여만 원과 오뚝이 저금통 1,500개 전달 서남의대 명지병원, 인천사랑병원, 제천 명지병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희망의 오뚝이 저금통을 희망의찬구들을 통해 네팔 지진피해지역에 전달했다. 지진 피해 1년을 맞은 네팔 국민들을.. 건강이야기 2016.05.03
네팔에서 사랑의 인술 베푼 명지병원 의료봉사단 명지병원, 네팔의료캠프에서 25건 수술 34명의 봉사단, 지진피해 지역에서 4,000건 진료활동 2016네팔의료캠프 의료봉사단과 현지 지원 봉사자 - 서남의대 명지병원, 인천사랑병원, 제천 명지병원, 희망의친구들, 씨젠의료재단, 아시안포럼, OBS 등 참여 지진 발생 1년이 지나도록 의료기관 복.. 건강이야기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