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코로나19 대응 시스템 국제학계도 인정 ‘듀얼트랙 헬스케어’ 논문 ‘Journal of Hospital Infection’ 게재 명지병원 코로나19 듀얼트랙 헬스케어시스템 운영을 위해 본관과 분리된 독립된 건물 전체를 코로나19 대응에 사용하고 있다.(코로나19 명지대첩 거북선) 명지병원이 코로나19와 일반 환자를 완전 분리하여 동시에 진료한 듀얼트랙헬스케어 시스템(Dual Track Healthcare System/DTHS)이 국제 학계의 인정을 받았다. 세계적 감염 전문가 네트워크 보건감염학회의 국제학술지인 병원감염저널(Journal of Hospital Infection)은 10월 1일자로 이왕준 이사장과 명지병원 교수진이 공동 연구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급성기 병원의 필수의료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