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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소 비료화 장비' 현장 실증 연구 착수 - 연천뉴스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대기질소 비료화 장비'에 대한 현장 실증 연구를 31일부터 진행한다.이번 연구는 한국핵융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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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대기 중 질소 모아서 비료 만든다… 현장 실증 연구 착수
플라즈마 기술 활용… 대기 중 질소를 액상 비료로 전환
친환경 농업 기술 도입으로 탄소중립 기여 기대
융복합 기술 농업 현장 접목으로 농업 발전 도모
녹색기술의 남북협력 타당성 평가 목적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대기질소 비료화 장비'에 대한 현장 실증 연구를 3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한반도 과학기술협력사업의 일환인 '태양광 연계 대기질소 비료화 장비의 현장실증을 통한 남북협력 기반 연구' 과제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이다.
태양광 연계 대기질소 비료화 장비의 현장 실증을 통해 녹색기술의 남북협력 타당성을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기질소 비료화 장비'는 공기 중의 질소를 직접 포집하여 작물에 유효한 형태로 변환하는 혁신적인 장비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대기질소(N2)를 질산태질소(NO3-)로 변환한 뒤, 이를 용존시켜 액상 비료 형태로 작물에 공급한다.
이 장비의 원천 기술은 국내 유일의 정부출연 플라즈마 연구기관인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에서 개발했으며, 그린팜㈜이 기술을 이전받아 첫 번째 상용화 모델(GF-N3) 개발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개발한 대기질소 비료화 장비는 친환경적인 질소 고정 기술로 탄소 배출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융복합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고,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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