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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미혼 여성도 가능 - 연천뉴스

안청장 2025. 3. 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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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미혼 여성도 가능 - 연천뉴스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장래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도민의 가임력 보존을 위해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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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미혼 여성도 가능

경기도, 장래 임신·출산 희망하는 20~49세 여성 대상 최대 200만 원 지원

난자동결 후 임신 시도 부부에게도 보조생식술 비용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자 생식세포 동결보존도 지원 예정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장래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도민의 가임력 보존을 위해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은 장래 임신·출산 계획이 있어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20~49세 여성에게 난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 및 시술 비용의 50%, 최대 20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한다.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 소득 180% 이하이면서 난소 기능 검사(AMH) 수치 1.5ng/ml 이하인 여성으로, 미혼 여성도 신청할 수 있다. 난자동결 완료 후 신청하면 환급하는 방식으로, 경기 민원 24(gg24.gg.go.kr)를 통해 4월 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난자동결 이후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 및 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는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을 통해 냉동 난자 해동, 보조 생식술 비용 일부를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 1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상반기 내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성별과 무관하게 항암 치료, 생식세포 치료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영구적으로 불임이 예상되는 사람에게 사전 검사비 및 시술비, 초기 보관료(1년)를 생애 1회, 여성 최대 200만 원, 남성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향후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부부뿐만 아니라 향후 출산을 희망하는 미혼 여성들 사이에서도 난자동결 시술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결혼 여부와 무관하게 장래 출산을 원하는 남녀의 가임력을 보존해 필요한 시기에 임신·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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