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경기제4호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2021년 1월부터 1년 4개월간 7,000여 명 진료
지난 2021년 1월 4일부터 명지병원이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해온 경기 제4호 생활치료센터가 경기도의 센터 감축 계획에 따라 지난 4월 26일로 운영을 종료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소재 삼성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경기 제4호 생활치료센터는 230병상 규모로 그동안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해 왔다.
특히 올 1월 1일부터는 ‘경기도 거점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지정받아 전체 230 병상 중 104병상을 거점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하고 126병상은 기존대로 일반생활치료센터로 병행 운영해왔다.
거점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전담 병상에 입원하기엔 증상이 가볍지만, 생활치료센터에 있기엔 발열이나 기저 질환이 심한 환자들을 수용, 치료했다.
그동안 명지병원이 경기 제4호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한 코로나19 환자는 총 7,2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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