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거나 뛸 때 가슴통증, 협심증 신호
-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신지요?
- 명지병원 조윤형 교수(심장내과)
협심증은 심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협착이 생겨 흉통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심근경색으로 진행해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걷거나 뛸 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수분 동안 지속됐다가 사라집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명지병원 심장내과 조윤형 교수에게 알아봅니다.
https://youtu.be/zMX6tTxzXi0
-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협심증과 심근경색, 두 질환의 증상의 차이는?
- 협심증 전조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 협심증 환자들이 내원하게 되면 주로 어떤 진찰과정과 검사를 거치게 되나요?
- 협심증이 진단되면 어떻게 치료하게 되나요?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병, #관상동맥, #명지병원, #심장내과, #조윤형, #심혈관센터
명지병원 바로가기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지병원, 인천국제공항 T1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0) | 2021.06.21 |
---|---|
김진구 명지병원장, 무릎관절경 수술 영문 가이드북 출간 (0) | 2021.06.17 |
명지병원 서주현 교수,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0) | 2021.06.02 |
명지병원,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동포들 건강 책임진다 (0) | 2021.05.25 |
코로나19 RT-PCR 검사 실제 - 명지병원 강유민 교수 (0) | 202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