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 인공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
(OPCAB; Off-Pump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심장수술 명의 명지병원 김기봉 교수에게 듣는다
심장수술의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적인 심폐기를 사용하지 않고 심장이 움직이는 상태에서 혈관을 연결하는 ‘무(無) 인공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은 환자의 사망률도 낮추고 입원 기간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무(無) 인공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OPCAB)을 시작한 심장수술 명의 김기봉 교수. 서울대병원에 명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 교수는 OPCAB 3,500례를 포함 심장이식 등 총 5,000여건의 심장수술을 집도한 심장수술 ‘명의’입니다.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고 수술하는 관상동맥우회술에 대하여 명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기봉 교수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OPCAB : Off-Pump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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