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 및 우수 논문상 수상
명지병원 신경과 한현정 교수(치매진료센터장)
명지병원 신경과 한현정 교수(치매진료센터장)가 제13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국가책임제 3년의 성과 중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 교수는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치매 관련 유공자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이다.
한편, 한현정 교수는 지난 11월 14일 개최된 2020년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대한치매학회지 2019년 12월, 18권 4호에 발표한 ‘A Comparison Study of Cilostazol and Aspirin on Changes in Volume of Cerebral Small Vessel Disease White Matter Changes: Protocol of a Multicent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치매 및 행동신경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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