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Best 친절직원
명지병원 최현정 교수- 유방갑상선센터
수술 후 환자 가족을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수술의 경위, 결정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회복과정에서도 의학적 상식이 없는 환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들을 친절히 알려주셨고 개복부위를 보시며 "최소한 절개하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라고 수줍게 건네는 한마디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명지병원의 환자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의술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한 의사선생님이였습니다.
다른 외과의 선생님들보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수술부위를 드레싱 해 주셨습니다.
'환자분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건네주신 마지막 인사에게도 환자의 아픔을 위로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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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jh0GDjca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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