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준 이사장님의 희망과 비젼을 응원합니다.

이왕준 이사장님의 희망과 비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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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구목사(일산  높은빛예심교회 담임목사)           

저는 명지병원 기독 헬스 리더인 우종구 목사(일산  높은빛예심교회 담임목사)입니다.

오늘(2018년 1월 28일) 아침 Korea Herald에 게재된 이왕준 이사장님의 interview 기사를 읽고 소감을 보냅니다.

(기사링크)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80128000065&ACE_SEARCH=1

항상 열정을 갖고(We are always Passionate)

모두가 긍휼의 마음을 (We are all Compassionate)지닌채

지역 주민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애쓰시는 이왕준 이사장님과  의료원장님과 병원장님,

모든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그리고 직원들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런 귀한 병원을 위해

작으나마 기독 헬스리더로 섬기게 된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지니신 열정과 꿈과 비젼에 대한

확신과 충성심(integrity),

그리고 끊임없이 미래를 향하여 진보와 발전을 거듭하려는 그분의 노력과

모든 의료진들의 눈물과 땀이 녹아있는 수고가

오늘날 명지병원이 고양시를 넘어 세계속으로 뻗어 나가면서 

한국의 의료계를 이끌고 가는

가장 혁신적인 병원으로  우뚝서게 된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명지병원만 생각하면

특히 이왕준 이사장님의 꿈과 비젼을 듣게 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용기와 희망이 생겨나면서

꿈과 열정만을 지닌게 아니라

그것을 이루겠다는 용기와 추진력을 지닌

바로 그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특히 오늘 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명지병원과 이왕준 이사장님을 응원합니다.

병원이 단순히 의료 서비스(health care service provider)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신약개발을 위하여 병원-제약산업의 통합(integration of hospital-pharma business)을 이루는  모델을 만들어 보겠다는 새로운 비젼을 보이셨습니다.

Cancer Rop이라는 회사를 통하여 앞으로 차세대 암 치료제 개발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고 하니 그 사업이 잘 번창하여 국내에서 병원과 제약산업의 협업모델(Collaboration model)의 성공한 케이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다른 생명공학 벤처 기업가와 달리

병원을 통한 의료서비스와 생물의학분야(biopharma sector)의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통하여

한국의 biomedical ecosystem을   재구성하고 개선할 수 있는

포괄적인 조정자(overarching coordinator) 역활을 잘 감당하시겠다는 멋진 포부가

2018년도에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왕준 이사장님과 명지병원 모든 의료 가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본 글은 명지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 올라온 글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글 바로 가기

https://www.mjh.or.kr/?mid=board_Hhgv31&document_srl=2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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