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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잘 될거야’ 슈퍼스타 가수 이한철- 명지병원 공연

안청장 2016. 12. 21. 14:37


괜찮아 잘 될거야슈퍼스타 가수 이한철

22, 명지병원에서 상상음악회 개최



괜찮아 잘 될거야로 시작되는 국민 격려송 슈퍼스타를 부른 가수 이한철이 1222() 명지병원을 찾아옵니다.

    

199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1994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을 계기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한철은 대표곡 슈퍼스타2007년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싱글 2개 부문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한철씨는 요즘 CBS 표준FM ‘그대 창가에, 이한철입니다라는 라디오 DJ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행복 바이러스, 신나는 라이브의 대명사로 왕성히 활동 중인 이한철씨의 제6KT&G와 함께하는 명지병원 희망나눔 상상음악회는 22() 오후 430분부터 명지병원 로비 상상스테이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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