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잘 될거야’ 슈퍼스타 가수 이한철
22일, 명지병원에서 상상음악회 개최
‘괜찮아 잘 될거야’로 시작되는 국민 격려송 ‘슈퍼스타’를 부른 가수 이한철이 12월 22일(목) 명지병원을 찾아옵니다.
199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19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을 계기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한철은 대표곡 ‘슈퍼스타’로 2007년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싱글 2개 부문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한철씨는 요즘 CBS 표준FM ‘그대 창가에, 이한철입니다’라는 라디오 DJ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행복 바이러스, 신나는 라이브의 대명사로 왕성히 활동 중인 이한철씨의 제6회 KT&G와 함께하는 명지병원 희망나눔 상상음악회는 22일(목) 오후 4시30분부터 명지병원 로비 상상스테이지에서 펼쳐집니다.
#슈퍼스타 #이한철 #KT&G상상음악회 #명지병원 #상상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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