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 행운의 숫자 7일이 3개나 겹친 777. 우리나라 명의 보도의 대명사 ‘ebs 명의’가 이번 주 금요일(7월 29일) 방송으로 777회를 맞습니다. 777회 ‘명의’ 방송 역사상 최초로 한 명이 아닌, ‘다학제진료팀’ 그룹을 ‘명의’로 선정 방송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클리닉 다학제팀’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 다학제팀 구성은 하은혜 교수(호흡기내과), 정영희 교수(신경과), 조동호 교수(감염내과), 이승훈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정수영 교수(이비인후과), 이지현 교수(심장내과), 송미현 교수(이비인후과), 김홍배 교수(가정의학과).... EBS-TV 명의 제 777회 〈코로나 19 후유증, 또 다른 고통의 시작〉 -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클리닉 다학제팀..